이 방식은 보통 네이버 플레이스에 대한 로직을 어느정도 이해하여
내가 이 업체를 받아 작업을 하였을때
이 업체를 상위노출 시킬수있냐 없냐
이정도의 작업으로 내가 손해없이
업체를 상위노출하여 매출 수익을 낼수있냐 없냐
판별을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1 , 작업을 넣은 이후 3일이내 순위반영이 있나 없나?
- 순위가 보통은 반등이 되거나
아니면 이미 작업의 누적 반영이 어느정도 준비된
플레이스는 올라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등되고 오르고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작업이 잘못돼서 바로 내려가는 경우는 없구요
보통은 오르고 내리고의 반응을 살피고
3일 이내 이 부분이 반영된다면 작업이
통한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반대로 순위가 아에 변하질 않는 경우는
작업이 안 통하니 다른 방법을 강구하거나
수량이나 모션을 바꾸는 방법을 취해야
정상적으로 로직에 대해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겠죠 ?
2 , 3일이내 순위 반영이 있지만 1~2달이내 순위 상승의 곡선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 실제로 이거는 많은 업체들을 상위노출 해드리면서
느꼇던 방안인데 솔직히 작업을 하게되면
못 올리는 플레이스는 존재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2~3주이내 ? 1달이내 이렇게 빠른기간에
잡아놓는 이유는 거래처를 받아내기 위함도있지만
그 기간내에 올려놓지를 못하면
오히려 작업자가 시간과
비유하면 음식점으로 따지면 같은 손님에게
들어가는 식재료 비용이 다른거죠
음식값은 똑같지만요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서
올리는걸 중단을 하는거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 기준 이겠지만 정말 안된다고
판단한 플레이스도 2달정도 걸려서
결국은 올라가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프로그램을 쓰는 업체는
내 손으로 직접 하고 건드려보고
네이버가 항상 공지한바와 같이
지켜지는지 아닌지 아니면 편법인지
확실치 않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거의 포기하는 수준이거나
기약없이 작업 일수를 미루고
스스로 나가 떨어져라 라는 방식을 이용하지만
*실제로 CS담당자가 입원했다고
거짓말 하면서 까지 3달을 작업 미루다가
제가 대신받아서 상위노출 해주니
그제서야 연락이와서 올렸다고 돈달라고 한 업체가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 사람이 작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당당하게 설명을 하거나
이정도의 작업에는 이정도 수량이 들꺼고
이런식으로 세세하게 발표할수있는
그런 확신을 가진 사람이
제가 볼때는 상위노출을 올릴줄 아는 사람이고
본인이 하는 작업에대해
로직에 영향을 끼칠수있는걸
눈으로 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